휴게실에서 HG 그랜저를 이야기 하다보면...
갓 출고된 일명 A급...(상태좋다는 뜻..ㅋ)
그랜저는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묘한 매력이 있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자면
사진빨에는 그저 날렵하니 잘 빠진 것처럼 보여져...
(실제로도 그런느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중후한 맛을 전혀없고
사이즈도 작아진 것 아니냐하는 생각이 들지만
위에서 말한 갓 출고된 상태 좋은 HG 그랜저를 보면
사진하고는 다르게
사이즈도 생각과는 상당히 크고
사이즈에서 묻어나오는 중후한 맛도 있다는 겁니다.
그나저나 시승 중에 입이 근질근질해...
뭐라도 하나 써야겠다는 생각에
뭐가 제일 맘에 들까? 라는 물음에는
"해드램프" 라고
떠들어될 수 있을 것 같아요.
K7 출시 때 쯤에 면발광이라는 용어로
빛으로 디자인한다는 컨셉으로
해드램프에 굵고 강한 선을 넣었는데...
신형 5세대 그랜저에도 그런 느낌이 해드램프에 다른 맛으로 적용이 되었는데요.
HG 그랜저 해드램프는 K7 해드램프보다는 휠씬 낫네요.
저는 우선 해드램프만 가지고 선택하라면 HG 그랜저를 선택할께요.ㅋ